2006-09-04

9월


어느듯 한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일년의 2/3가 지나가고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올해를 시작할때는 큰 포부와 소망과 희망을 안고 시작했지만 언제나처럼 실천이란 문턱에서 늘 좌절과 실패를 맛보지만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후회가 더 쌓이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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