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4

새 책상! 그리고 청소


주말에 새 책상을 사서 조립하고, 그리고, 오늘까지 청소!청소! 청।소!

아! 힘들어। 힘들다।잘 버리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이것 저것 모아둔 거 조금이라도 버리려고 하다보니 시간도 걸리고, 힘도 들고, 아! 피곤하다.

2월도 벌써!


발렌타인 데이 입니다। 이달도 벌써 절반이나 지나가네요। 이달에 태어난 모든 분들 늦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여유를 가지고, 하루 하루 뜻있게 보내세요। 그리고, 늘 당신의 앞날에 행운과 웃음꽃이 만발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