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4

11월!

석류꽃말-원숙한 아름다움

벌써 11월!
먼저 지날달과 그리고 이달에 태어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당신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축하!축하드립니다.

습관처럼 이따가, 다음에 하면서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새 11월입니다.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 가사가 지금의 저에게 딱 맞는 것 같아요!
반성!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