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8

9월도 벌써 중반을 향합니다.


9월도 어느듯 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올해 첨 시작할 때는 많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리라고 굳게 다짐도 했는데, 정작 하루 이틀 그리고 한달 두달 지나가면서 이제는 벌써 9월입니다.남은 시간이나마 잘 보내도록 해야겠는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그렇다고 무심하게 하루 하룰 보낼수도 없는 일이고, 남은 시간 유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참가가 이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 평상시 보다 바쁠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두번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항상 내일이 기다리고 있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