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3

비가 옵니다.



비가 옵니다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목마른 내 마음에도.



커피향 그리운 날!



빗방울 연주가



여유라는 시간의 선물!

5월 !



너무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5월이라기 보다 6월로 접어 들어갑니다। 반성에 반성을 하면서, 늦었지만 5월에 태어난 모든 분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밝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아주 많이 있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