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노을

붉게 하늘이 물들어 간다.
내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물들어 간다.
그대의 빛깔로

 
물들어 간다.

2012-10-21

감사합니다

전시회가 여러분들 덕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전시회장에 와 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년후 또 다른 작품들을 자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여러분들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2-10-20

전시회

십자수 전시회가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이 보러 오세요!!

2012-10-15

내 별

밤하늘 수 많은 별들
그 별들중 단 하나
단 하나
내 별이 있을까?

 
아직도 그 별을 찾고 있다.

2012-10-10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미워하지말고, 싸우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요!
욕심내지말고, 질투하지 말고
사랑하며 살아요!
서로 격려하며, 서로 칭찬하며
사랑하며 살아요!
서로 아끼며, 서로 응원하며
사랑하며 살아요!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2012-10-09

한글날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자기 나라 말이 있다는 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문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 또한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모릅니다.

 
점점 외래어가 난무하는 이 시대에 한번 더 한글을 생각하면서 올바른 한글을 쓰도록 모두 노력해야 겠죠!?

2012-10-08

어릴 땐 정말 많은 꿈들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이젠 지나가는 세월에 자꾸만 어깨가 처집니다.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할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꿈꿔온 삶과도 거리가 있죠!! 

 
그렇다고 마냥 후회하고 절망만 할수는 없는 거니까, 다가올 내 미래는 지금의 이 삶보다 더 나을 거라는 희망으로 내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2012-10-01

10월입니다.

이달에 태어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원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라며, 늘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웃으며 살아요~~!

 
그리고,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고생하는 거 압니다. 힘들어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대한의 남자라면 당연히 거처야 하는 관문같은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