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8

어릴 땐 정말 많은 꿈들을 가지고 살았었는데 이젠 지나가는 세월에 자꾸만 어깨가 처집니다.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할 만큼 여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꿈꿔온 삶과도 거리가 있죠!! 

 
그렇다고 마냥 후회하고 절망만 할수는 없는 거니까, 다가올 내 미래는 지금의 이 삶보다 더 나을 거라는 희망으로 내일을 맞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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