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남해 충렬사 3

 
 
 
 남해 노량에서 바라본 남해대교와 충렬사 앞 노랑앞바다의 거북선입니다.거북선은 안에 들어가 실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2012-11-29

혈액형 선호도

 
한국에서 혈액형 선호도를 조사한 기사가 나와서 올립니다.
직장상사는A형. 친구는 O형을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A형은 신중하고 차분하면서 조직 내 안정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서 라고 합니다.
친구로 가장 선호하는 혈액형은 외형적이고 화끈한 O형이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연인으로 삼고 싶은 혈액형으로는 세심함과 사려심이 깊다는 이유로 AB형이 꼽혔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2-11-28

김해 여행 - 김수로 왕릉

 
 
 
지난 봄 김해를 갔다왔다. 얼마만에 간 건지 모를 정도로 오래전에 한번 가 본 곳이다. 가야와 관련있는 유적들이 많은 곳이다.

2012-11-27

남해 충렬사 2

 
 
 
 
 
그렇게 크지도 넓지도 않지만,  목숨받쳐 나라를 지키신 분이 잠드신 곳입니다.
이순신 장군!! 의  충렬사입니다. 
 

2012-11-23

십자수

 
정말 힘들게 만든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시일이 많이 걸려서 수를 놓다가도 도중에 그만두기도 했는데 완성하고 나니 기분은 좋드라구요!
용은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 있는 동물이죠!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초겨울

 
이젠 제법 쌀쌀한 날씨에 , 겨울이구나! 실감하게 됩니다. 주윌 둘러보면 어느새 겨울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호- 하고 입김을 불면 하얀 입김이 나옵니다. 겨울입니다.

2012-11-17

가을이오면

가을이 오면 지난 옛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을이 오면 그리운 이가 더욱 그립습니다.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2012-11-16

남해 충렬사

  • 지난 오월 제 고향 남해에 갔을 때 잠깐 시간이 있어서 충렬사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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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래간만이었어요. 주변을 잘 조성해 놓아서 어릴적 내가 갖고 있던 이미지와 약간 달랐지만, 충렬사는 그대로였어요.마지막 사진은 충렬사 앞에 있는 화장실이에요!이런 곳에는 정말 이런 전통분위기의 화장실이 너무 잘 어울려요!
 

2012-11-15

돼지 화분

 
 
이 사진은 지난 오월에 부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부산역에서요!귀엽죠?

2012-11-12

코쿠라

 
 
신칸센을 타고 오늘 코쿠라에 갔다.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신칸센을 탔다. 잠깐이었지만 좋았다. 코쿠라도 처음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꽤 큰 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장어를 먹었다. 제 학생이 이 가게는 맛이 다르다고 해서 같이 같은 반 학생과 갔다. 정말 맛있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겐 기분전환도 되었다.

사랑은

 
메마른 가슴에 단비와 같은 거!!

2012-11-09

위안부

오늘 인터넷 뉴스를 보고 또 한번 마음이씁쓸하네요.
미국 지역 신문에 일본 극우 언론인들이 위안부는 정부와는 무관하며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인 창녀이며 일본 정부는 민간 브로커들의 불법을 오히려 단속했다고 주장했다.

 
 
 반세기가 지났지만 일본은 인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는 양면성으로 지금까지 일관하고 있다. 미국이나 캐나다, 내덜란드에서도 위안부 결의안이 채택되었고, 최근엔 유엔회의에서도 일본의 위안부 역사 인정 및 사과를 요구하는 발언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일본이 하는 행동은  현실을 반하고 있다.정말 안타까울 뿐이다.그리고 서글프다. 아직 생존해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겠는가?!

2012-11-08

감기 조심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가 지금 유행하고 있는 거 같아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건강이 제일이니까!

2012-11-05

해물부추전

 
날씨도 그렇고 해서 오늘은 오래간만에 해물부추전을 만들어 먹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역시 이런 날씨에는 부침개가 어울린다.

2012-11-02

11월입니다

이달에 태어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상하시고 늘 당신의 앞길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웃으며 살아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웃어요!
지금 이 고통은 내일의 행복을 위한 시련일뿐입니다.

 
내일을 위해 한번 더 웃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