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십자수

 
정말 힘들게 만든 작품입니다. 생각보다 시일이 많이 걸려서 수를 놓다가도 도중에 그만두기도 했는데 완성하고 나니 기분은 좋드라구요!
용은 소원을 들어주는 힘이 있는 동물이죠!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 많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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