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3

난 몇점?


오늘 기상 시간은 몇시였어?
누군갈 칭찬했어?
많이 웃었어?
착한 일,좋은 일 했어?
오늘 계획한 목표 다 했어?
짜증내거나 화는 안 냈어?
미안해보다 고마워를 더 많이 말 했어?
나 자신과 가족을 한번이라도 생각했어?
이 질문들에 난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싶다.
감사와 행복의 눈물도 가끔은 흘려보고 싶다.
슬프고 괴로울 때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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