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9

용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뭔가를 하기 위해서, 내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타인에게 내가 무엇인가가 되기 위해서 나왔을 것이다. 무엇이든 첨 시작 할 땐 두려움이 크겠지만, 한두번 하다보면 두려움보다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할 수 없다 안 된다는 부정적인 사고를 하기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다 보면 이루워지지 않을 것이 어디 있을까? 다 마음 먹기 나름이고 자신에게서 피하지만 않는 다면 성공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내가 아니면 안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할 수 밖에 없다는 마음 가짐이야 말로 제일 큰 자신의 무기가 아닐까? 부디쳐서 상처를 받는 다 해도 그 상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름답고 가치있는 상처가 아닐까? 자기 자신의 능력 또한 과소평가 하지 말아라!그것 또한 자기 자신을 얼마나 혹사 시키는 것인가? 누구보다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이 아닌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용기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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