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저녁 식사

8시가 가까워도 그렇게 어둡지 않다.
저녁은 마당에서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은 샌드위치를 먹었다. 즉석에서 만들어 먹었다.
소풍나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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