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이 새 이름이 뭐지? -찌르레기


쉽게 볼 있는 새들은 이름을 알지만 가끔 처음보는 새들은 그 이름을 알수 없는 경우가 많다!이 새 이름은 뭐지?찌르레기라고 한답니다!

2014-02-27

매화2


사진이 아직 더 있어서 또 올립니다.

매화


날씨가 좋아서 진짜 오래간만에 마이즈루공원에 매화를 보러 갔다.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카메라로 예쁜 매화를 담으려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셔트를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나도 몇장 찍었다.가끔은 이렇게 기분전환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주말은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 데 가끔은 이렇게 나와 봐야겠다.

2014-02-26

물총새


주말 잠시 산책을 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그 곳에서 처음 보는 새가 있었다.너무나 예뻤다!새 이름은 몰랐지만, 참 아름다웠다, 그 빛깔이.나중에 안 거지만 물총새라고 한다.

2014-02-21

태양


어둠을 뚫고 눈부신 햇살로 밝게 비추다가 자기 몸을 불태워 서쪽하늘을 붉게 물들이다 그렇게 그렇게 점점 저물어 간다.마지막까지 우리들에게 아름다운 노을을 안겨주고, 그렇게 점점 사라져 간다.

2014-02-14

정월 대보름


날씨가 안 좋아서 올해는 보름달을 볼 수 없다! 올 한 해도 무사히 건강하게 소원 성취하세요!!

2014-02-03

학원가는 길


사쿠라자카에서 다이묘에 가는 길은 차가 다니는 넓은 길도 있지만, 경차한대 지나갈 정도의 좁은 길도 있다! 난 가끔 이 좁은 길로 다닌다! 일본 사람들이 사는 가정집이 많이 있고 사람들도 별로 만나지 않기 때문에 조용하고 주위를 구경하며 갈 수 있어서 좋아한다!오늘은 이 길에 피어있는 꽃들의 사진을 찍었다!! 봄이 성큼 가까이 온 거 같다!!

절분


세쓰분(節分, せつぶん) 또는 세치분(せちぶん)은 일본에서 입춘 전날을 가리킨다. 해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2월 3일 전후이다. 이 날 밤에는 가정에서 ‘마메마키(豆まき)’라 하여 콩을 뿌리고, ‘귀신은 밖으로 복은 안으로’(鬼は外, 福は內)라는 말을 외치며 집안에 뿌린 콩을 자신의 나이만큼 주워 먹는 행사를 한다. 원래 절분(節分)은 계절의 시작을 가리키는 입춘,입하,입추,입동의 전날을 가리키나, 일본에서는 입춘 전날만을 명절로 쇤다.

2014-02-01

2월입니다.


이달에 태어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원하는 일들 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