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9

오늘은


999날입니다. 뭔가 좋은 일 있었나요?
오늘이라는 하루가 있지 않았나요! 그게 제일 큰 선물 아닌가요?

아!가을인가


가을 바람이 붑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제 한풀 꺾인것 같아요. 선선한 바람도 불고, 옷차림도 가을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요. 하늘도 많이 높아진 것 같기도 하고.
새 작품입니니다. 분위기가 약간 다르지만요.

2009-09-02

나의 착각?



용담화를 지금까지 저의 탄생화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아닌거 같아요. 쇼크! 9월16일 탄생화 : 용담(Gentina/용담과)
꽃말 : 슬픈 그대가 좋아
꽃 점 :
당 신은 정의감이 투철한 사람. 친구에게 배반당하면 견디기 어려운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신은 당신이 올바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설령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없다 해도 타협하지 마세요. 그런 고독감이 감돌 때 당신의 매력은 가장 밝게 빛난답니다.
나라에 따라 탄생화가 다른거 같아요.

한송이 국화꽃 향기처럼


한송이 국화꽃 향기처럼, 바람처럼 가을 하늘로 올라 갔습니다.부디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과 열정, 그곳에서나마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진영씨가 어제 생을 마감했습니다.

2009-09-01

9월입니다.


9월에 태어난 당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가을부터 신종플루가 대유행할거라고 하니 정말 건강조심하세요. 첫째도 둘째도 건강,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