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물총새


주말 잠시 산책을 했다.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작은 연못이 있는데 그 곳에서 처음 보는 새가 있었다.너무나 예뻤다!새 이름은 몰랐지만, 참 아름다웠다, 그 빛깔이.나중에 안 거지만 물총새라고 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