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승마

오늘은 차를 타고 옆 도시에 갔다. 차로 한 두시간 걸리는 곳이다. 팬실베니아주다. 승마를 하기 위해서다.
허름한 가옥에 정말 시골 분위기 물씬 나는 곳이다.
한 시간을 타는 데,이천엔도 하지 않는다. 정말 싸다.
인위적이지 않은 것이 맘에 들었다.
들판을 가로질러 숲속을 말을 타고 산책을 했다.
도중에  꽃사슴도 봤다.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점심으로 난 샌드위치를 먹었다.
샐러드 바가 있어서 야채와 함께 먹었다.
솔직히 말해서 맛은 별로였다.
샐러드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리고 ,돌아오는 도중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s사이즈을 시켰는데, 역시 미국이다. 정말 컸다. 맛도 좋았다.
그리고 가던 길과는 다른 길로 왔다. 어머니가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을 지나왔다.
난 집에 도착하자 마자 그대로 자버렸다.




피곤했나보다 물론 매일 신경을 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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