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6

구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얼마전에도 이렇게 새해 인사를 했는데, 또다시 같은 말로 인사하게 되는데요, 갑자기 추워진 탓인지 건강조심하시고요, 그리고 올해는 해 보고 싶은 거 한가지 정도는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지나고 나면 후회할지 모르니까, 매년 하나정도는 해 보는 건 어때요? 전 올해에 으음............아직, 천천히 생각해 볼래요! 급한건 아니니까. 또 하나, 자신에게 졸직하고, 당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는 나.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요. 부정적인 사고보다 긍정적이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여러분. 이천구년 소처럼 묵묵히 열심히 부지런히 파이팅!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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