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9

고향집

집앞 정자나무(느티나무)
위 버스 정류장에서
집 옥상에서
지난 연말 집에 다녀왔습니다. 이모 집에도 다녀왔습니다. 물론 성묘도 다녀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그리고 형의 산소를 다녀왔습니다. 며칠간 푹 쉬었습니다.

9 comments:

  1. Anonymous11:50 PM

    좋은데에서 자라셨군요!!!
    전 산쪽에서 자랐기떼문에 지금도 아침 이어나서
    바다가 보이는 집은 너무 동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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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7:27 AM

    선생님!! 이어나서⇒일어나서 입니다!!
    틀렸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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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미씨 아직 잘못 쓴 글이 두군데 더 있습니다.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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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2:49 PM

    떼문에 ⇒때문에 (>_<)
    아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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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한군데 있는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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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8:35 AM

    집은 ⇒ 집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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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른 곳입니다. 잘 생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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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nonymous10:17 PM

    좋은데 ⇒좋은곳 ???

    저는 → 전 단축해도 되죠?

    아니면 ...하네요 ⇒해요 ???

    슬슬 가르쳐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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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맞습니다. 하네요를 해요로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집을 동경하는 편이에요. 나
    집은 아주 동경해요.
    너무 보다는 아주가 더 좋겠죠. 긍정적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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