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3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연휴도. 잘 보내고 있습니까? 새해 계획은 세웠는지, 전 정초부터 몸살 감기에 설사까지, 정말 힘들게 보내고 있습니다. 연말 집에 다녀와서 청소하면서, 옷이 얇았는지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새해 알차게 보내도록 계획도 세워야 하는데, 몸이 지금 너무 피곤하고, 나른해서 감기가 나으면 그 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건강! 새삼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1 comment:

  1. Anonymous1:03 AM

    푹 쉬세요.영양을 취하고 빨리 낫기를
    빌어요.2009년은 소띠라서 하고자 하는일
    (소같이)천천히 나중에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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