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31

8월이 지나갑니다.

무더위도 한 풀 꺽인 것 같네요. 벌써 8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일년을 시작할 땐 항상 목표와 기대감으로 시작하지만 정작 시간은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흘러가지 않군요. 시간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가 시간을 지배할 때, 그 땐 시간의 벽을 넘어서지 않을까요.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 다 똑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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