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1

왜가리의 모정(アオサギの母情)


생명의 탄생은 언제 봐도 감동 받는 거 같다! 나뭇가지 위에 둥지을 틀고, 왜가리가 새끼를 낳아서 키우고 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했는데, 동물들도 새끼가 많아도 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만큼 귀엽고,예쁘겠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