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4

문수 선원 2


공수래공수거!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자연의 이치를 알면서도, 사람의 욕심보는 자꾸만 커져만 간다!하나를 가지면 또 하나를 가지고 싶어하고, 만족이란 걸 모르며, 행복의 기준이 금전적으로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행복의 척도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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