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6

용의 해

 
 
이제 용의 해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남은 날들을 알차게 보냈으면 합니다. 시간은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거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 하루 남은 시간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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