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통도사 사천왕상


지간 골든 위크 때 통도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 것도 아니었는데 그래도 새롭게 느 껴지는 곳이었습니다. 한국의 사찰에서는 일주문과 본당사이에 천왕문을 세워,그림이나 나무로 만든 사천왕을 모시는 것이 일반적인데,동쪽의 지국천왕,남쪽의 증장천왕, 서쪽의 광목천왕, 북쪽의 다문천왕으로 그들은 보통 검, 비파, 탑, 용을 지물(들고 있는 물건)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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