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9

남해

어머니 팔순 잔치때문에 고향인 남해에 갔다왔다. 아침잠이 많은데 그냥 일출이 보일 것 같은 시간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해가 뜨고 있었다. 상괘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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