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6

인형 전시회







제가 아는 분의 작품들





다른 학생의 작품






선생님의 작품










다른 학생의 작품










선생님의 작품













날씨 좋은 주말이었다। 깜빡 잊고 있던 전시회가 생각나서, 아크로스에 갔다। 내가 아는 분이 취미로 인형을 만드는데 이번에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했다고 해서 갔다। 손으로 뭔가를 창조해 내는 거 난 좋아한다।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학생들 각자의 개성이 뭍어 나오는 작품들, 선생님의 작품은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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