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발리8







지금 창밖엔 비가 내려요!맑은 날보다 흐린날이 많았던 발리 휴가였습니다। 내일이면 이 비도 그리워 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이번 휴가는 한 해를 다시 시작하는 영양제가 된것 같습니다। 올 한해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작년보다는 조금 더 성숙해지고, 조금 더 알차게, 조금 더 노력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믿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항상 웃으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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