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oon
2009-02-01
2월입니다.
아직 추운 겨울날 벌써 매화가 피었습니다. 학원에 오실때 엘리베이터앞을 한번 보세요. 매화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2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24시간이라는하루를 다들 똑같이 주어졌지만, 그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 제각각입니다. 2월도 후회없는 나날을 보내시길 바라며, 이달에 태어난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축하 축하! 짝짝짝(박수소리)
1 comment:
Anonymous
10:20 PM
아직 줍지만 봄이 확실하게 다가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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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줍지만 봄이 확실하게 다가오고
ReplyDelete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