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2

11월입니다.

너무 오래 간만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이것 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이제 얼마 안 남은 2008년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알차고, 뜻있게, 후회없는 날을 보내길 바랍니다. 전 이번 삼일연휴 일하고 있어요(십자수)판매가 수요일에 있고, 주문 받은 것도 있어서, 좀 피곤하긴 한데, 내 손길을 원하는 곳이나, 일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에요.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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