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11

3.11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행방불명된 사람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습니다.자연재해에 인간은 너무나 초라할 만큼 작은 존재였습니다.하지만 그 시련을 극복할 힘을 가진 것도 인간입니다.시간이 걸리겠지만 여러분 힘내시고,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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