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2

재래 시장

사람 사는 건 나라와 상관없이 다 똑 같은 것 같다. 물론 그 나라의 경제력에 따라 분위기는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사 다 다를게 없는 것 같다.재래 시장은 사람 냄새가 나는 거 같다.내 어린 시절도 이런 재래 시장이 있었다. 옛날이 생각나는 곳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