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6

현충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병들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입니다.아무리 세월이 흘렀다고 해도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이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