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1

8월입니다.


한달 넘게 잠자고 있던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연일 찜통더위에 불괘지수가 하늘을
찌를 듯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제 열시 넘게 집에 돌아왔는데 제 방 온도가 34도 라구요. 연일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가 오본까지 이어질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름감기 걸리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내 온도와 실외 온도차가 너무 나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오본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찬거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자주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은 8월 15일 광복절이며, 대한민국 건국 기념일입니다.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어을 배우시는 분들 이정도는 알고 계셨으면 하네요.

2 comments:

  1. Anonymous1:52 PM

     久しぶりですね、夜十時過ぎ、部屋が
    34℃というのに、笑いました。  
     先生も体を大切に風邪に気付けて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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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주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덥네요. 더위타지 않게 몸 조심하세요. 한국어공부에 도움이 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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